우리아들은 외할머니가 봐주시네요..제가 직장맘이라..^^;;

주말은 꼭..데리고 오고...가끔평일저녁에도 데리고 와서 자곤해용..

여즘은 밖에나가는걸좋아해서 집에만 있으면 나가자고...소리지르고..

나가자 했다가 안나가면 울고불고 뒹굴고 난리가납니다...

그런데 정작 나가고 나면... 사람들 안볼라고하고..

사람들이 안보면 잘놀고..또 사람들이 아구이뿌다.이소리하면 그자리에서 울고불고...낮을가린답니다.

어찌해야지 낮가림이 없어질지..신종플루 땜시..문화센타도 못나가공...

낮가림있으셧던 분들 어찌하면 해결이 되셧는지 여쭤볼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