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2년 계약해 살다가 계약만기 한달남았습니다..재계약을 안할시 계약만료전에 미리 얘기를 해야한다기에한달전부터 집주인과 통화해서 전세금을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상의 할려는데 연락도 되질않고 어쩌다 통화가 되면 집으로 오겠다고하고서 깜깜 무소식이고..또연락하면 연락안되고..얼마전에 간신히 연락됐을때도 집주인이 이미 부동산에 방을 내놓았다고 해서부동산에 가보니 내놓지도않았고..전세금이 해결되야 저도 방을 알아볼텐데 걱정입니다ㅠ내용증명을 보내자니 계약서상의 집주인과 제가 언급한 집주인이 다른사람이라서 누구한테 보내야할지도모르겠고..(계약서상의 집주인은 제가 언급한 집주인의 여동생입니다)방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돈을 갖고 나가자니 집에 워낙 하자가많아서 쉽게 빠질것같지도않고..무작정 방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방은 제가 부동산에 내놓았습니다)무슨 조취를 취할 방법없을까요??자세히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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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2: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