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이라 그런지 카페도 블로그도 한산하네요~
요즘같은때 오븐돌리긴 참 힘들죠?
저는 어제 돌리고 몸살났습니다.
오븐과 에어컨을 동시에 틀었기 때문이죠~
얼렁 날이 선선해지기만 바랄뿐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 냉장고를 엄마와 같이 쓰고있어요.
고로,베이킹재료와 완성작의 김치냄새나는 냉장고행은 어쩔 수없죠.
그래서 하나 장만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소형,미니냉장고 쓰고 계신분계신가요?
제방에 둘거니깐 너무 크면 안되고요.냉동실에 3호케익들어갈 정도면 될것같아요.
20만원대이던데~넘 비싼거 같기도하고,추천해주세요.
베이킹용 전문 냉장고는 없을까요??ㅋㅋㅇ업소용말구요~
더운나날 즐겁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