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원 봄방학(?) 동안
친정부모님과 6살 아들까지 3대가 함께하는 제주여행 계획중이예요
숙소는 휘닉스 아일랜드이고, 3박 4일 일정이요..
(그간의 제주 여행은... 휴애리, 테지움, 감귤따기 체험 등등 아이 위주였던지라...)
혹시부모님 모시고 먼저 여행 다녀오신 분들~ 도움 좀 PLEASE....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34103 |
지금 제주도예요;; 실시간 인터넷질;ㅠㅠ
 | 핫파랑 | 2025.06.30 |
| 134102 |
주문을 걸어봅니다~*
| 내담 | 2025.06.30 |
| 134101 |
요리하기..
| 라별 | 2025.06.30 |
| 134100 |
마라도는
| By은지 | 2025.06.30 |
| 134099 |
유휴~~
| 미련곰탱이 | 2025.06.29 |
| 134098 |
담달 제주도 여행 감을 못잡겠네요..
| 차나 | 2025.06.29 |
| 134097 | 태교여행 | 도래 | 2025.06.29 |
| 134096 | 지금 한림읍에서 서귀포로 넘어가요 | 빗줄기 | 2025.06.29 |
| 134095 | 아이들 썬크림요~ | 나라빛 | 2025.06.29 |
| 134094 | 공항 갈때... | 서희 | 2025.06.29 |
| 134093 | 우리나라 제주랑 비교하면요. | 슬기 | 2025.06.29 |
| 134092 | 제주여행계획중입니다 ㅋㅋ | 해긴 | 2025.06.29 |
| 134091 | 혼자여행~ | 영동교 | 2025.06.29 |
| 134090 | 오늘 놀러가세요? | 딥자두 | 2025.06.29 |
| 134089 | 다음주에 여행가요 | 큰솔 | 2025.06.29 |
| 134088 | 제주도여행갑니다~~ㅎ | 후력 | 2025.06.28 |
| 134087 | 햇볕이 쨍 | 두동 | 2025.06.28 |
| 134086 | 서방님........ | 해길 | 2025.06.28 |
| 134085 | 드디어 내일 발표네요!!!! | 민구 | 2025.06.28 |
| 134084 | 안녕하세용~~ | 보담 | 2025.06.28 |
| 134083 | 배가고프네요... | 나샘 | 2025.06.28 |
| 134082 | 휴식이 되는 제주 기대됩니다. | 무리한 | 2025.06.28 |
| 134081 | 스피치 | 핫블루 | 2025.06.28 |
| 134080 | 무협..소설인데 이것도 도서라고 해야하나;;하핫 | 솔빛길 | 2025.06.28 |
| 134079 | 언제쯤 | 꿈 | 2025.06.28 |
| 134078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당^^ | 소예 | 2025.06.28 |
| 134077 | 라면인건가~라면인건가~ | 갤쓰리 | 2025.06.28 |
| 134076 | 저희 딸램 칭찬합니다~ | 상처입은마음 | 2025.06.27 |
| 134075 | 드뎌 낼 모레 출발이에요~ | 유메 | 2025.06.27 |
| 134074 | 즐거운 제주도 여행! | AngelsTears | 2025.06.27 |
| 134073 | 제주도가 가고 싶습니다. | 큰맘 | 2025.06.27 |
| 134072 | 서울에는 롯데월드... 제주에는 제주월드!!! | 사에 | 2025.06.27 |
| 134071 | 제주여행! | 무크 | 2025.06.27 |
| 134070 | 가입과 동시에 출췍합니다. | 정예 | 2025.06.27 |
| 134069 | 어디부터 다녀야할지 모르겠어요~ㅋ | 큰뫼 | 2025.06.27 |
| 134068 | 렌트카도 싸군요. | 한누리 | 2025.06.27 |
| 134067 | 요즘 어떠세요?? | 그린나래 | 2025.06.27 |
| 134066 | 피아노 미싱 | 큰힘 | 2025.06.26 |
| 134065 | 이제 점심식사시간이 다가오네요~ | 슬기 | 2025.06.26 |
| 134064 | 우도에서 일박~ 맛집 추천해주세요 | 별햇님 | 2025.06.26 |
2022-02-04 17:35:27
부모님 모시곤 안가봤지만...
제가 작년에 제주갔을때 선녀와나뭇꾼이란 곳을 갔었는데..
거기에 오신 어르신들이 너무도 흐뭇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꼭 부모님 모시고 여기 와야겠다..생각했었어요..참고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