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가끔 깨서 엄청 울어요...
눈도 안뜨고 울때도 있구요...
길게는.. 한시간이 넘게 울다가 훌쩍훌쩍하며 잠들때도 있구요..
제 생각엔..
낮에 낯선 사람을 보고 울었거나..
놀란일이 있거나 하면..
꼭 자다가 우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의사표현을 확실히 못해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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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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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네.. 아르미님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걱정이 덜어지네요..
시간이 약인것 같구...ㅎㅎ
조언대로.. 낮에 스트레스를 좀 줄일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해야겠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
하림
아니에요..
아이들 다 그래요..
낮에 놀랬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나하면
밤에 그렇게 울어요.. 그땐 잠결이라도 좀 안심시켜주면 울음 그쳐요.. ^^
아르미님 말씀처럼 아이들 성장과정인가봐요.. ^^ -
횃눈썹
아이들 다 그렇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울 아가만 그런줄 알고.. 엄청시리 걱정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난슬
자라면서 다 그러는 거 같아요...
울 딸도 36개월인데.. 저 한테 혼나거나 그러면 꼭 새벽에 울더라구요...
울 때 그냥 꼭 안아주세요~~ -
Elfin
네.. 동생이 생겨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감싸줘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난길
많이 놀라셨겠어요.. 동생이 생겨서 엄마 사랑이 더 필요한가봐요.. 잘때 깨서 울면 많이 토닥여주면 그래도 좀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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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연년생이라 그런지.. 큰애가 전보다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꼈나봐요.
이제 더 많이 신경써주려구요...
감사합니다~ -
미드미
울 딸램도 가끔 그러는데...
그냥 그럴려니..한담돠...
괜찮을꺼예여... -
채련
아가들이 대부분.. 그렇군요...
우리 아이만 유별난게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아공~~~~애들 잘 그런답니다. 아이마다 심한 아이도, 그렇지 않은 아이도 다르구요...
큰 애는 그 즈음에 정말 누가 뭘 어찌 한 것처럼 서럽게 울어대고, 소리지르고 그랬답니다.
낮에? 잘 놀구요. 그닥 징징대는 아이가 아닌지라, 낮 상태로 봐서는 절대 알 수 없을 정도네요..
근데, 4살 되는 해부터 사라졌어요. 가끔 그리하고 거의 없어졌답니다. 시기가 있나봐요.
작은 애는 지금 27개월...이건 거의 그런 거 안하네요. 오빠랑 노는 행태도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