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래미 세살, 아들래미 두살 연년생 맘입니다.
반가워요.
딸아이(30개월째)가 배변훈련 중인데
잘 가리다가실수를 많이 하네요.
책보다가 쉬하기도 하고 잠자다가 하기도 하고...
장마철인데 이불빨래가 산더미네요.ㅠㅠ
그렇다고 밤에 기저귀를 채울 수도 없고...에효~
제 기분이 안좋으면 욱~하고 올라오네요.
그러면 안돼는데...ㅜㅜ
정말 아이 키우면서 참을 인자 가슴속에 많이 씁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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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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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26개월 딸아이 엄마인데, 시댁 친정 모두들 기저귀 안뗀다고 걱정들 하시네요
저도 이제 시작해야지 싶은데... 아무래도 여름이 나을테니까요...
이불빨래 하고 그럼 정말 화날 것 같아요 -_-;;
이러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
뽀대미녀
조만간에 침대 매트리스도 버려야 될 것 같아요. 울 딸래미 지도가 여기저기...ㅋ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저도 가끔 성격 나오네요. 지도 그럴려고 한 건 아닐텐데...
아침부터 밀린 빨래 열심히 돌리고 있어요. 이불만..ㅠㅠ -
나로
ㅋㅋ 엄마는 힘들어도 그런아이들 보면 너무 귀여워여~~ㅎㅎ 우리딸도 25개월 조금씩 시도 하고있는데 조금전에도 방에다 쉬하고 발로 다 비벼놨네여ㅡ,.ㅡㅋ 전 그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여ㅋㅋ 천천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때문에 제가 더 스트레스받아서 일부러 늦추고있어여^^; 좀있음 스스로 할것 같은 기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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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방금 둘째가 울어서 방에 가봤더니 지도를 등짝까지 그려놨네요. 방수요를 깔아놔서 천만다행이었어요.휴~ 요즘엔 아이가 이뻐보여서 화가 안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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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새
저도 천천히 할 생각으로 일부러 시키지는 않았는데 혼자 응가 한번 쉬 한번 하더라구요~27개월이구요~방수요를 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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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방수요쓰다 빨았더니 꼭 머피의 법칙처럼 저렇게 된다죠...ㅜㅜ왕창 사기도 그렇고,,,장마라 빨랫거리가 빨리 안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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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울아가도 배변훈련중입니다. 헌데 이녀석은 자다가 쉬하고싶으면 울어요... 귀저기채워뒀는데 안편한가봐요.
당황스럽습니다. 한참 울고 지치면 잡니다... ㅜ.ㅜ -
큰꽃
저희 딸은 24개월 좀 지나서 가렸어요..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가리게 하려고 겨울에 팬티만 입혀놓고 놔뒀어요..
잘때는 기저귀 채워놨구요;; 그랬더니 2주 정도 될때 가리더라구요..^^;;
첨에는 하루에 팬티를 5-6개씩 내놔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거든요..ㅠ
그래도 지금은 잘가려요^^ㅋ 근데 가끔은 기저귀 찰때가 그리울때도 있어요;;
어른들이 조바심을 내시더라구요. 배변훈련에...그럼 엄마가 더 불안한데...전 옆에서 말해도 안들었어요. 맘에 좀 걸리긴 했지만...은채맘도 고생 많으시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