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아이인데 놀다가도 먹다가고 간헐적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여 순간적인 통증이 오는거 같은데여..
아주 짧게 몇초간 아프다고 몸서리치듯해여
그러다 오늘은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꽤 긴시간을 아프다고 하는데
왜 우리 머리가 띵하면서 왜 골이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그러는것처럼 머리를 조심스레 움직이면서
아프다고 하니 미치겠어여 걱정돼서 ........ㅜ.ㅜ.
아무래도 진찰을 받아야 하겠지만 먼저 의사샘한테 물어보니 머리속이라 그거야 알수없으니
ct 촬영을 해봐야 안다고 해서 머 약먹이고 어쩌고 한다길래 더 두고 보고 담에 하자고 하고
왔더니 오늘은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아프다고 머리를 쥐고 있더라구여,,
아직 어린애라 어떻게 아픈지 물어봐도 표현을 할수가 없어 잘몰겠다고 하니 답답하네여..
멀쩡한 애 괜시리 약먹여 사진찍나 싶어서 맘 그래서 걍 왔지만 아무래도 걱정돼네여...
혹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머리가 아플수도 있는지 .. 휴...............
괜찮겠지 하는데 워낙 평소에도 건강히 잘놀아서 ,
혹 변비약땜시 그런가 아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이를 어째서
병원가기도 겁나고................................................도움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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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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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1
그래게요.. 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움추릴 정도로 아프면 문제 있는건 아닌지.. 꾀병은 아닐거란 생각이 들어요.. 거의 아이들은 배가 아프다고 하던데...혹여 모르니 병원에서 진찰받고 맘이 편해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병을 키우면 안되잖아요~~ 아무일 아니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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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겁내지 마시구여..그래도, 아이가 아픔을 계속 말한 것이었으니..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뭐때문이지 알아야 그래도 마음을 놓을실 수 가 잇는거잖아요..
아무일이 없을 거라고 믿고 꼭 다녀오세요 -
연초록
병원을 빨리 가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저희 둘째는 사경인데요... 처음에 목부분에 혹같은거 잡혀있었는데 무서워서 병원못가다가..친정엄마랑 다녀와서 발견햇네요...수욜부터 치료 들어가요~
아마 별거 아닐꺼에요..걱정마시고...언능 다녀오세요~ -
로다
차라리 꾀병이어서 헛걸음이라해도 좋으니 괜찮다는 소리만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그런일 있으면 안되지만요,,아기들 뇌수막염의 경우 머리가 엄청 아프다네요..울 아가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6살 여자아이가 입원했었는데요,,두통때문에 큰병원으로 와서 뇌수막염 판정받았거든요..다행히 그 아이는 초기에 빨리 발견해서 약물치료정도로 났는다고 했구요..
님 아가는 물론 그럴일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지만 아직 어린아가가 두통을 호소한다면 빨리 병원가보셔야하지않을까요? 차라리 꾀병이든 헛걸음이든 병원가서 괜찮다고 확인받는게 우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