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는 1*(1~3) 2*(3~5) 3*(5~7) 이 기본이지만...1*7과 3*(1~2)만 피하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거치시 1*7이란 말은 가장작은 톱니에 체인을 걸어둬서 체인이 늘어나는것을 방지하는게 목적이니..당연히 페달링을 통해 기어변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어찌됬든 체인이 가장 작은 톱니에 위치해있어야하는군요

1.로드는 트리밍으로 앞드를 살짝 움직여서 해결합니다.
2.정차후 페달돌리면서 변속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한달이상 안탈거 아니면 하나마나입니다.

거의 그정도로 방치할수도 있어서요

1. 소리나는경우 많습니다. 경우에따라 괜찮을수있습니다
2. 가장작은크기로 물리세요.

제가 봐도 변속기 케이지에 안닿을수가 없더라구요 정차 상태에서는 닿지않아도 주행하면 체인이 떨려서 케이지에 닿는거 같더군요

1. 앞드 뒷드 미세 조정하면 극한 기어비에도 드레일러 간섭 없습니다. 소리 전혀 안납니다.

2. 운전자 마음이죠. 집에 다왔다 싶을 때 1x7 로 변속하거나 하차후 수동으로 뒷바퀴들고 페달 돌리면서 수동으로 1x7 로 만들면 됩니다.


※ 한 달이상 안타면 하나마나 라고 하신 분이 계시는 데 이는 저가형 시마노 하위등급의 드레일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케이블 장력이나 드레일러 스프링 장력이 다소 잘 늘어나기 때문에 작는 스프라켓에 걸쳐놓는 것이 좋

제건 저가형이니까 꼭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