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계 예약하여 그냥 취소하느니 .
사정상 예약 못하신 분들한테 드리는게 나을듯 하여
가끔 양도를 합니다.
취소하면서 상대방이 바로 예약 하는 방식으로..
그러다 보니 간혹 위약금이 발생을 합니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90%까지.
금액으로 치면 얼마 안되지만.여러군데 합치면 금액이 좀 되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얼마 안되는걸 받으시는분한테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버리자니 솔직히 좀 아까운 생각도듭니다..
장터에 보면 많은분들이 양도를 합니다만...
위약금 발생시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버리는 걸로 하는게 맞을지,
받으시는분한테달라고 하는게 맞는지...
댓글 10
2022-01-13 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