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는 거지만 아이의 교육에 관해선 엄마의 소신이나 결단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지만..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면..
그래도 아직까지의 학습지시장에서 국어과목으로 인지도가 있는것은 눈눂이 입니다.
어휘력,사고력등 다양한 구성을 이루고 있는게 눈높이의 장점 같습니다

아이가 맞는 학습지가 있드레요~
일단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몬테를 하고 있다가 영 교구가 너무 없어서 애가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글나라로 할려다가 혀재 고민중입니다. 저희딸 35개월인데 전혀 한글을 몰라요 그래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지금은 4살때는 그냥 놀게 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편하게 갑니다^^ 제 맘이 편해졌어요..작은애보다 아기대통령을 더 많이 읽어달라고 해도 전 그냥 그래도..넘 맘 편한엄마인가요?

저희딸두..4살때..한글나라 10개월하고..한글 띄었구요.
울아들 ㅜㅜ그눔이 걱정인대..5살때 웅진했다가..낱말카드에 그림이 살짝그려져있어서
그림보고 알아맞추는대..한글나라카드보여줌 못읽어요..ㅜㅜ완전 돈 아깝게시리..
지금은 눈높이하는대..선생님이 잼있어서 그런지..좋아해요..
한글나라는 바우처책이 전래동화주는거 같던대.. 눈높이는 창작동화줘요..저는 별루인거같아요..

저의 생각은 학습지는 거의 비슷한것 같은데요
선생님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선생님이 잘가르치고 못가르치는것에 따라 약간 달라지더라구요~

저희딸 한글나라한지...한달째인데...곧잘하네요...
같은 수업패턴을 하다가도 싫증날정도 되면...또 다른 방법으로 하고 그러니..
아이가 집중을 좀 하는거 같아요...
특히..전 수업 끝나고나서 선생님이 오늘 배운 내용과 아이가 헷갈려하는 단어를 꼭
짚어주고 가시니..일주일동안 복습할때 좋더라고요...

재능 추천이요~ 상담받아보세요~ 갠적으론 젤루 나은듯...

저도 한글나라 하는데..아이가 재미있어라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흥미유발하면서 수업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직장다녀서 직접 수업하는건 보지 못했지만..
상담도 잘해주시고..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는 재능교육 좋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