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주 활발한 아들래미 키우는 엄마예요...
저희 아들은 폭력적으로 때리는 건 아닌데 가끔씩 툭툭 때리는 버릇이 생겼네요...
그리고 마음대로 안되면 드러눕는 버릇...ㅠㅠ무시하면 된다고 하지만,.,,
무시하긴 해도 걱정이네요...제가 제대로 못키우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직장다니니 마음만큼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 정말 걱정이 많아요
아이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사랑만 듬뿍 담아 주면 될줄 알았는데...그렇다고 해서 제가 엄격할때도 그러는건 아니거든요...
부쩍 17개월 18개월때부터 떼쓰는게 너무 심해진거 같아요...
말이 아직 느려서,.,,남자아이들은 다들 조금씩 느리다고는 하던데...
말을 트여주면 좀 떼쓰는게 낫다고 해서 프뢰벨 말하기를 시켜볼까 싶기도 한데...
그렇게 조급하게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어련히 할때 되면 하겠지 주의여서...
그래도 떼쓰고 가끔씩 툭툭 때리는걸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머님들 좀 알려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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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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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그렇게 얘기는 하는데 눈치만 살살 보고 그러네요...
참기름집 아들도 그러진 않을터인데 어쩜 그리 뺀질 거리는지,,
서현마미님 덕분에 한시름 놓네요~감사해요~ -
늘솜
둘째가 더 심한가봐요..위로 형이 있어 그런지 둘째는 발육도 빠르고 땡깡도 왕~이예요..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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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저희딸은 너무 소심해서 걱정인데....그나마 제가 둘째를 임신중이라 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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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저희 아들은 첫째인데요..ㅠㅠ둘째는 더 심하나요??이것보다 더 심하면 곤란한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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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저희아이는 17개월 이제 지났는데 가끔씩 꼬집고 소리질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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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저희 아들도 그때부터 좀 심해진거 같아요..ㅠㅠ지나가는 과정이라고들
하긴 하던데...요샌 어떻게 훈육하는게 좋은건지 자료 수집중이여요... -
보아라
아유~~ 우리아들 20개월인데 자기화나게한다고 엄마얼굴때리고 떼쓰고 바닥에 드러눕네요
지나가는과정이라고 하긴하는데 쫌~~ -
간조롱
ㅠㅠ지나가는 과정이라기엔 저도 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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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말 잘한다고 더 나아진다기 보담 표현력이 늘면 나아진다는 얘기 같네요..
그렇지만 1차 반항기가 이제 시작 되는듯한데 많이 힘드시겠어요..울아가도 16개월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아직 경험 전이라 도와드릴 말은 없지만 힘내세요~
울 딸도 잘 때리고 그랬는데...
좀 커가면서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샐러드님처럼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넘 걱정 마시구...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눈 똑바로 보라고 하고 단호하게 안돼라고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