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7개월된 아들램인데요..
얼집간지 2주 자났거든요..
집에서 놀다가 좀 다쳐서 내일까지 못가긴하는데..
지난주부터 어린이집 가기 시어~징징..
그러네요..
어찌 달래야 할지..
가면 잘 논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올때도 기분좋게 오고..
헌데 아침에 옷입히려고 하면 난리가 나요..ㅠㅠ
둘째가 6주뿐이 안되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잘 챙겨주지도 못하니까
얼집가서라도 신나게 놀다 오게 하려고 보낸것인데..
은근히 재밌어 하면서도 스트레스도 받는거 같더라구요..
잘 보내는 좋은방법 없을까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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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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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음
조금 지나면 뒤도 안돌아 보고 갈꺼에요... 울 아들도 처음에만 그러고 나중에는 서운하더라구용.. 조금만 참으면 될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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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혻적
맞아요,,처음에는 다들 그렇더라구요,,,울아들도 첨엔 울고불고난리였는데,,,지금은 잘가거덩여,,,,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분명 잘할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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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라
제칭구도 아이가 적응을 못해서 한동안 같이 등원한적두 있어염...수업두 같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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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ether
맞아요!! 시간이 약인듯~^^ 집에 돌아오면 마니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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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우리 딸래미는 잘 가긴하는데 다녀오면 어리광을 더 부리는듯해요...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은지 많이 운다고 전화왔는데 빨리 데리러가야하나 싶네요... 쉽지 않아요.... 아기 키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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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 어린이집에서 올때는 신나게 놀다오는데...
선생님은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하고 잘 놀고 엄마도 안 찾는다고는 하는데
아침엔 꼭 엄마도 같이 가자고 그러네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런지ㅠ.ㅠ -
가림
어린이집 적응하느라 그런거니까 넘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슬쩍슬쩍 물어보시구요~
저희 아들도 입으로는 안간다고 하면서 옷도 입고 신발도 신겨주면 신고 가긴가더라구요..^^
그냥 적응하는 과정이려니하세요.냉정히 보내면 괜찮아져요.
적응하는데 짧겐 한달에서 6개월은 걸려요.
엄마랑 해어지기 싫어서 그럴거예요.
혹시 다른 이유일수도 있으니 잘 지켜보세요.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저희 큰아이 8개월 걸렸어요.
둘째아이 하루만에 적응 다됬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