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민인데 어떤 오키님들은 걱정도 팔자라고 하실 수 도 있겠어요..
23개월 아들인데요...엄마 아빠말을 너무 잘 들어요..
뭐 하지마라 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해요..가끔 아차 하는 순간엔 저희 눈치를 봐요..
얼굴을 쳐다보면서 해도돼?하면 안돼? 하는 표정으로요..
아직 말은 잘 못하거든요..겨우 단어만 이야기하는 정도구요...
단어도 다 말하는게 아니라..자동차면 차!! ..할아버지 하면 하!! 뭐 이렇게...ㅜ.ㅜ
말이 늦는것도 좀 걱정이긴한데..엄마 아빠가 시키는걸 너무 잘 하니까 혹시 우리의 태도가 강압적으로
느끼는가 싶기도하고..
다른 오키님들을 보면 아들들은 특히나 말 잘 안듣고 속상하게 한다고 하던데...
전 반대인 경우로 고민이네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좀...ㅜ.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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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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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
와...정말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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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
님 부럽네요~~저희아기도 23개월인데 매를들어도 안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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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나라
정말 부러워요...저희아들은 24개월인데 맘을 넘 안들어서 큰일이네요...하루에 두세번은 매를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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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말을 잘듣고 순해서..좀 걱정이거든요...엄마가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되지만...아이 성격이 소심하고 예민한 편이라...
저희가 표현을 좀 더 순화시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옆집언니야
아이가 곧 말문이 트일거 같은데(저희 아이도 단어 앞에만 따라하다가 금방 단어하고 문장하든데요) 그때가 되면 예전이 그리우실지도 몰라요. 울 아이도 참순했는데 말트이고는 자기 의사가 너무 분명해져서 고집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걱정하지마시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정 듬뿍주심이 나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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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송이
감사합니다. 걱정보단 사랑하는 마음을 더 보이고 표현해야겠어요.. ^^
특별히잘못되 것 보다 조심성이 많은 아이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