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망설이는 중이에요~쁘디이마주는 저도 부담없이 들여주었거든요~
벨이마주는 저도 친구네서 본적이 있는데 프뢰벨같은 책드로보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들 열광하더라고요~전 조만간 60권으로 들여주려고요~가격도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라서~
전부 다 들이셔도 후회없으실거예요~

벨이마주 저희언니집에 있는책인데 갈때마다 아이들이 잘보더라고요.
저같으면 60권 모두 들여줄것같네요~

가격 행사할때 60권을 다 들여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개똥이네 덤핑행사하면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거든요. 책이 너무 이쁘잖아요. 내용도 그렇구요.
아이들 읽어주기에 넘 좋더라구요~ 고민하지 마시고 들여주셔도 될 듯해요~

저도 그래요. 지름신 설 지나고 얼마 안 있다가 저도 모르게 3질이나 질렀다니까요.
울 신랑은 그래도 한질은 자기한테 말해서 알지만 교원책과 소빅스 책 지른건 모르거든요.
다행히 권수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지금 또 다시 야물딱 유치원으로 들여주고 싶어요.
유치원생이라 꼭 읽어줘야 할거 같더라구요. 아~~ 고민 그래서 중고로 구입해서 보여줄까 하고 있어요.

벨이마주 60권 전권 구입하셔도 넘 좋은 전집이예요.
색감도 넘 예쁘고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밌어 어떤 브랜드 전집보다 맘에 드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