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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어찌나 잘 노는지 요즘 요고요고 엉덩이 물어 뜯으면서 살아요 엉덩이 만지면서 누워 있으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어요~^^
울 딸은 22개월 어제 독감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일부러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1시간 기다렸네요 전에는 오래걸리지 않았었는데.. 이쁜 아가들 아프지 말고 잘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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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은 22개월 어제 독감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일부러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1시간 기다렸네요 전에는 오래걸리지 않았었는데..
이쁜 아가들 아프지 말고 잘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