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가 접해보시고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동네서점이나 도서관에 방문하셔서 보심 좋을것같아요

프뢰벨 좋다는 말씀도 많지만 달란트님 말씀처럼 일단 엄마가 직접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가격대비 정말 좋은 책들이 많답니다.
꼭 유명한 출판사 책이 아니더라도 좋은 책들이 많으니 따라쟁이님께서 많이 알아보시고 구입하시
는게 좋을듯 하네요~

글게요~저두 영다랑 마더구즈랑 영테랑 은물 한글 프테..이케 있는데요..전 다 정품등록한거예요..
티칭도 하는것도 있구요..근데 전 이제 프뢰벨 중고로 구매할려구요..책은 좋아요~~가격이 사악한데..
팅칭안하는것들은 구지 새책 살 필요 없는거 같애요~~글서 저도 인제 필요한건 중고로 들일려구요..

ㅋㅋ 전 누가 좋다면 혹 하는 스탈이라서..ㅋㅋ 귀가 얇거든요..ㅜ.ㅜ

채은해피님 가사요..^^ 안그래도 지금 노부영에 필받아서..잠안자고 보는중...^^;;;;

저도 마더구즈 샀는데요.. 엄마가 보여주기 나름인것 같아요... 처음엔 잘 따라하고.. 넘 좋아라하던데.. 요즘에 또 안보여주니까 시큰둥 하네요... 꾸준히 엄마가 옆에서 조절을 해야지 애들도 발전하는것 같아요... 노부영시디는 어렷을적부터 틀어줬는데.. 요즘에 시키지도 않는데도 혼자 노래부르네요...이제야 들어나는것 같아요.. 34개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