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싸서그렇지 맞춰놓음 좋아요...저희아이도 3차까지 다 했어요...
주사는아니구 먹는 약이에요..
뇌수막이랑 폐구균 맞출때 가치했어요...3개 한번에 해서 그런지 금액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아이 건강을 대비해서 맞추는거니 아깝진 않죠 ㅋㅋ

전 로타 접종 안했는데 할걸 그랬나봐요. 이번에 설사하고 많이 아프니까 넘 걱정되더라구요

첫애때는 로타접종 없었는데..둘째는 맞출려구여~
담주에 로타랑 페구균 접종잡혀있어요..^^ 돈의 압박이..ㅡ.ㅡ

전 오늘 로타 약 먹이러 갑니다. ^^ 좀 비싸긴 하죠.. ㅋ

흠..전 현우때 없던 거라 안맞추고 있는데여...저 가던 소아과 샘도 그닥 권하지 않고요
이런 글 볼때마다 흔들립니다 ㅠㅠ

지원군때도 없어서 했는데 중요한긴 한가봐요...지원군 절친 현준이도 설사해서 응급실 갔더니 장염으로 입원하래서 했는데 오늘 새벽에 로타바이러스 같다고 엄마도 조심하라고 했다네요...

진재땐 로타 없어서 안했는데... 장염 한 번걸렸었는데 다행히 로타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요즘에는 워낙에 유행이니 보험드는 셈치고 하는게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