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그랬어요~~ 우리 조카는 약간 사시도 있었구여~
발견한건 6개월쯤이었나 싶어요~
그래서 분당서울대병원가서 CT 촬영하고 난리가 아니었었죠 -ㅂ-;;;
일단 겉에만 닫힌것인지 아님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 알아봐야 하니까 큰 병원 가보세요~

또래 애들과 발달상황이 비슷하다면 별 문제 없을거 같구여~
만약에 안좋은것이라면 어쩌튼 일찍 발견하는 것이 좋대요~

우리 조카는 대천문 닫힌것은 별문제 없다고 해서 사시 치료만 해요~

대부분의 아

울 첫째때두 대천문이 거의 안만져졌어여... 그래두 그게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냥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지대루 검사하지두 않았구여...
하지만 두돌이 된 지금 아무이상없이 잘 크고 있네여..
울 둘째도 그렇겠져??
낼 아주대병원서 CT촬영하네여...

저는 3개월전에 대천문이 닫혔어요 저도 넘 놀랬는데요... 우리아이 별~ 문제 없이 잘 자라구요 똘똘한 편인데요.. ㅎㅎ 발달상황은 빠른편이였구요... 말만 여아치고 좀 느렸다 싶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 안되구요... 요즘은 아이들의 영양상태도 좋고 발육도 좋아서 빨리 닫힐수도 있다 하네요

울 첫째두 비슷한 경우였던거 같아여.. 병원에 간건 아니지만 말이 빠른편은 아니였거든여...
두돌이 된 지금은 무쟈게 수다쟁이가 되었지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