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두돌두않된 딸램이와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너무좋았는데
지금은 좀 춥겠죠?
전 아이가어려 숙소를 동쪽에두고 그쪽에서만 돌았네요.
게스트하우스도 너무맘에들었고.
공항에서내려 동쪽으로 월정리해수욕장이 있는데
그곳에 이쁜바다랑 이쁜 카페가있어 모래밭에서 먼저놀았구요
조금더오면 에코랜드.비자림이나 샤이니숲길도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명진전복이라고 전복돌솥밥집있는데
맛은정말강추요!
그리고 그쪽에 봄이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조그만 바다옆에 있는데 카페보다

얼아전에 다녀와서...쓰고싶은말은더많은데...ㅋ
생동감있죠?
또가고싶어요...전좀더 따뜻할때~~

아쿠아플라넷 넘조아요 비싸니까 미리알아보시고 카드할인등 있어요 섭지코지옆이라 관광도하고 좋을거같아요 탄산온천인데 리조트같이있어서 노천탕도있어요 작지만 좋은거같아요 피로푸세요~~^^

아쿠아플라넷이 물고기 구경하고 그런데죠? 부산 아쿠아리움보다 더 좋은가요?
저희집 아이들은 부산 아쿠아리움가서 빨리 나가자고 막 그래서요. 재미가 없나보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