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그렇겠죠?

자전거를 지대로 즐기시려면 속도계는 필수인데요 시계는 항상 보기가 좋치 않습니다.

현재 앰빗2 핸들바에 거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계성 주야간 양호합니다. 참고로, 전 40대 후반에, 시력 때문에 도수고글을 사용하고 있는게 큰 무리 없습니다. 물론, 가민과 달리 한 화면에 display되는 정보가 3-line밖에 안 되기에 불면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main창에 운동경과시간, 케이던스, 심박수 띄우고 기타 정보는 필요할 때만 창 변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네이게이션(코스정보) 등.... 참고하세요

3라인 충분해요.
거리 속도 케이던스.
아. 한칸 아쉽네요. 시간..

그래도.. 순토가 좋긴한데

사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질문 하신분과 똑같은 것 사서 달고 씁니다.
자이언트 + 센서 + 순토
매우 만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