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12월 초에 돌잔치 했는데요..
젖을 떼려고 하니 점점 더 찾는거 같아요...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떼는방법있음 공유해주세요...
올 겨울에 끊어서 내년 날 따뜻해지면 예쁜옷좀 입게요..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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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0 | 한자동화가 나을듯 하네요~ | 해샘찬 | 2024.10.01 |
140129 | 성경동화 궁금해요~ | 우솔 | 2024.10.01 |
140128 | 확장한집 강화마루가 | 은새 | 2024.10.01 |
140127 | 아이러브 베이비 스튜디오 이벤트 | 조롱목 | 2024.10.01 |
140126 | 분유 끊구서 두유먹이는데.. 변비가.. | 하예 | 2024.10.01 |
140125 | 벌써 그림책이 휘리릭 지나가 버렸네요. | 모두다 | 2024.10.01 |
140124 | 요리비결 좀 알려주세요(사과익힘과 감자스프) | 어서와 | 2024.10.01 |
140123 | 실크도배 제거후 합지도배할때 | Orange | 2024.09.30 |
140122 | 아기 영양제 ..비타민 | Isolation | 2024.09.30 |
140121 | 명작동화 궁금합니다 | 횃눈썹 | 2024.09.30 |
140120 | 세계창작동화 추천해주세요. | 해골 | 2024.09.30 |
140119 | 밥 먹일때.. | LO | 2024.09.30 |
140118 | 베란다, 세탁실 탄성페인트 시공시 일반인이 해도 될까요? | 뚜야 | 2024.09.30 |
140117 | 밤비노- 도미노의 갯수 | 지지않는 | 2024.09.30 |
140116 | 마음약한 아이에게 어떤책 보여줘야 하죠? | 안찬 | 2024.09.30 |
140115 | 좋은 이벤트라 알려드려요~ | 도란 | 2024.09.30 |
140114 | 아이가 첫과학동화로 꿈땅을 어떨까요? | 상처주지마 | 2024.09.29 |
140113 | 요즘 인기 유아전집 사려는데요. | 정예 | 2024.09.29 |
140112 | 재미둥이? | 조으다 | 2024.09.29 |
140111 | 책...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 유키 | 2024.09.29 |
140110 | 커텐색상 추천좀 | 물고기자리 | 2024.09.29 |
140109 | 씽씽파닉스 레코딩북 이벤트기간 끝났나요? | 자랑 | 2024.09.29 |
140108 | 울 아들 걷기시작하더니..... | 도도 | 2024.09.29 |
140107 | 새로 사 준 주사위 들고...^^ | 천사 | 2024.09.29 |
140106 | 소프시스 선반 써보신분 계세요?? | Aileen | 2024.09.29 |
140105 | 벽칠판을 만들려고 하는데.. 바탕목재판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지.. 동네 목공소에서 그만한 얇은 판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 장미빛볼살 | 2024.09.29 |
140104 | 새우 볶음밥 | 널위해 | 2024.09.28 |
140103 | 외벽 페인트 문의요. | 사자자리 | 2024.09.28 |
140102 | 주방 씽크대 | 테이 | 2024.09.28 |
140101 | 어느새 아이 둘.. | 스콜피온 | 2024.09.28 |
140100 | 손목이 시큰거릴 때. | 하루키 | 2024.09.28 |
140099 | 가벽비용궁금해요 | 알프레드 | 2024.09.28 |
140098 | 초점책, 헝겊책 추천해주세요. 곧 아가 태어나요~ | 이퓨리한나 | 2024.09.28 |
140097 | 손가락을 티비볼때마다 빠는 버릇 고치는 방법이 뭘까요? | 핑1크캣 | 2024.09.28 |
140096 | 오렌지 원리과학동화 보여줘도 될까요? | 다흰 | 2024.09.27 |
140095 | 엄마표의 한계 | 갅지돋는슬아 | 2024.09.27 |
140094 | 문틀을 교체했는데 벽하고 틈이 커요 | 아리 | 2024.09.27 |
140093 | 집중하는 시간^^ | 눈 | 2024.09.27 |
140092 | 책 고민 중.. | Hotpants | 2024.09.27 |
140091 | 돌 전 아기 양치질 시키기 | 새얀 | 2024.09.27 |
2022-01-13 21:25:15
전13개월에 젖 뗐는데요. 애가 머리가 크다보니... 젖떼기 쉽지 않더라구요. 젖달라고 파고드는 아이 보는 엄마도 힘들구....그나마 저는 밤중 수유를 일찍 뗴서 수월하게 떼긴 했는데 3일이 고비인거 같아요.
저는 친정 엄마 오시라고 해서 애기 재울때는 엄마가 재워주는 방법으로~
애가 노는 사이에 방에 들어가 울고불고 해도 잘때까지 안나오고 낮에 젖먹는 타임 전에 간식을 많이 줬어요. 배가 불르면 젖 찾는게 덜하더라구요. 3일 지나니까 젖도 안찾고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