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몬스터 좋아요
구성도 알차고 토킹펜 있어서 알파벳부터
아이가 말문트일때까지 도와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계속 업글하면서 오래두고 활용도 가능하구요
또 책 마지만 페이지에는 주제별 챈트곡도 실려있어서
노래로 재밌게 반복해 줄 수도 있네요

울아이는 노부영 낱권활용하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잉글리쉬 몬스터들였답니다.
모든책에 토킹펜으로 활용이 가능하구요...말하기 듣기 녹음까지 되니까 발음 교정도 할수있고 조작놀이책도 있어서 아이가 완전 좋아해요.^^

영어는 처음부터 흥미 위주로 시작 해줘야지 나중에 싫증을 안내더라구요.
영어전집 꽤 있는데 제일 최근에 들인게 잉글리쉬 몬스터 인데요 다른전집들 없어도 될만큼 다양하고 세분화된 단계에 첫 여어부터 초등전까지 커버 할수잇겠더라구요~

저의경우는 유아때는 영어가 재미있는거구나라고 느끼게해주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엄마들마다 생각이 다다르겟찌만요^^ 그래서 저도 듣기위주로해주고있는데.. 지금은 씽크빅영어책읽기 과목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안오시지만 한달에 제공되는 영어원서를 말하는펜으로 자기전에 꼭 한두권씩 함께 듣고자니 활용도가 넘 좋아 전 만족하는 편이네요...단계별로있어서 좀 쉬운걸로 접해서시작했는데 영어동화책에도 관심을 보이고 가끔 혼자서도 보더라구요(그림을 보겠지만^^) 그래

저는 요기 활동에도 많이 포스팅되있어서 아마 제 닉네임 검색하시면 쉽게 수업하는 내용 보실거에요.
아주 즐겁게 3년째하고있는데요. 6세인데 초등과정중이고 주니어했던것도 옛포스팅으로 내용보실수 있습니다.
그냥 여러 긴 말씀드리기보다는 즐기면서 아이가 하루하루 매일 해주고있는 영어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귀가 먼저 열려야만 진정한 제 2외국어 공부가되오니 꼭 귀를 열어주는 듣기먼저 착실하게
시간을 투자해주시고요. 눈에띄거나 귀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