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전 방을 빼게 되엇는데요방을뺀다고부동산에 통보한지거이 두달 가까이되엇지만 방이 쉽사리 나가지않아 아무도살지 않기때문에 월세도 아깝고해서방이나가길 손놓고 기다리기보단 복비도 아낄겸 오키 사이트를통해올린지 이틀도 안되 쉽게 방이 빠졌습니다지금의 저의집을 계약한 부동산을 A라고치고 제가올린글을 통해 입주하려는 부동산을B라고 합시다그런데제가 올린글을 보고B라는 부동산에서 연락이오고 계약하고 싶어하는 손님이 잇어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집에 입주하려는 분의 복비는 일단 그쪽B라는 부동산을 거쳤기 떄문에 입주자가 그 B라는 부동산에 복비를 내는게 맞죠여기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쪽A라는 부동산이 복비를 요구하고있습니다저희집주인은 돈만 받고 있고 관리나 이러한것들은 부동산측에 위임을해서건물을 관리해주고 있는상황입니다물론 인터넷상이 아닌 A부동산이 입주자를 구했다면 나가는 저와 새로들어오는 입주자가 A부동산에 복비를 내는게 당연하겟죠하지만 A부동산이 입주자를 구해준것도 아니고 제가 입주자를 구해서 건물관리를 하는 부동산에 통보했는데 A부동산 입장에서는 새로입주하는 입주자에게 복비를 못받고 하니까 저희에게 30만원을 요구하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합니다게다가 오늘 이사를햇는데 저희가 입주할때는 전 입주자가 이사당일 저희하 아직 미납금에대해서 잔금을 치루지 않을땐이사도 못하게하더니 오늘 이사때는 A부동산측에서제 보증금도 다받지못하고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외국을 나가서 집 핸드폰 번호도 안받는다면서 집주인이 돌아오기 전까진 잔금을 치룰수가 없는겁니다그러면서 어이가 없어서 복비에대해 줄수없지않느냐 이야기하니까 자기네는 건물의 관리인으로서 임대차 법으로 수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보증금 일은 어쩔수없는 불가피하게 일어난일이라며 책임회피하고있고 주인이 돌아오느대로 잔금을 치루겟다고각서만 써주네요 게다가 이 가계약을 한지가 거의 한달이 다되어가고 이사날짜도 미리다 통보했는데미리미리 돈을 준비해서 딱딱 처리햇어야하는거아닌가요? 일을 이런식으로 하면서 무슨 관리자로서의 수수료를 말할수 있습니까? 관리자로서의관리의 맡은바책임과 목적을 다했을때 돈을 요구할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남자분은 어쩔수없었다라고만 말하고 여자는 말하는 싹수가 노랗더군요 정색하더니 그돈 더받는다고해서 나 부자되는것도아니고그만하라면서 말을 싹 자르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것도또한 사람대하면 일하는 서비스업인데 나갈땐목에 깁스했나인사도 안하고 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이돈 정말 줘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