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키우면서 요즘 같이 편하네여 ^^
대화가 되니 말이예여
안되면 울면서 이야기하지만 , 울지말고 말해봐 엄마 모르잖아
그럼 울지도 않고 이야기해요
아직은 발음도 미흡하지만 ,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고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는지도 이야기하고 해요 ^^
요즘같이 너무 이쁠때가 없어서
작은입으로 조잘조잘
요즘은 매일 친정에서 전화오네요
말이 느니깐 한마디 한마디가 재미있으신가봐여
깍두기를 먹고 매워서 눈물이 났다고 하닝 .. 할머니께서 재밌다고 ^^
오늘은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열씸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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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23: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