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거르고 여섯번째 방문준비중!
콧대가 엄청 높아진 제주도다.
두해전만 해도 극성수기방문때 이렇게까진 아니였는데...
엄청 오른 숙박 랜트 항공 족히 80%~100%인상인듯...
항상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다 뒤통수 재대로 맞았다.
여행사가 저렴한줄알고 지금껏 한군데에서 6년을 다녔는데 요번에 따져보니 갠적으로 하는저렴해 두달전에
취소하려는데 여행사 수수료 라며 30000원을 내라는겁니다.
억울해서 소비자보호원에 물어보니 5일전엔 전액환불해줘야 한다고 하셔서 다시전화하여 설명하니
그럼 만원만주라더군요.
어의는 없었지만 괜한돈 만원만 사라진샘.
여러분도 저같은 실수 마시라고 주저리주저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