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차해놓은 씨클 하얀색 제차를 아방 김여사가 운전적 옆을 쫙 긁고 갔네요.. 다행히 가해자는 잡아서 보험처리하기로 하고 왔는데 ...
옆에 페이트가 앞부터 뒤까지 까졌네요.. 다행히 문짝이 들어간것은 아닌것 같은데 아방 범퍼가 쭉밀고 간것 같더군요
보험회사 불러서 보더니 사고번호만 주고 가네요..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제가 천안이라서 서울센터에 입고시킬려면 시간이 안나서 그러는데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자기는 차를 직원이 가지고 가고 렌트카도 갔다주고 가고 나중에 집까지 갔다주고 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상태편 보험회사에 이야기 해야 하나요? 아님 제 보험회사에 이야기해서 요구를 해야 하나요?
짜증나네요.. 렌트카는 보통 씨클이면 어떤 차종으로 요구해야하나요?
도색을 해야되는데 지난번에 제가 살짝 범퍼가 조금 긁힌곳도 있는데 같이 해주겠지요..? 아니면 따로 해야하나요..?
차를 맡기는것은 보험회사에 이야기해서 가지고가서 고쳐가지고 오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제가 부탁해야하는건가요?
처음 사고처리하려고 하니 잘 모르겠네요..
10년 운전경력에 처음사고라경험이 없습니다. 도색을 하려면 어느 센터로 가야될까요?
회원님들조언부탁드립니다.
상대편은 한화화재이고 제 쪽은 삼성화재인데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삼성화재 명함주고 어떻게 하실겁니까. 물어서 센터에서 고칠건데요 하니까 네 하고 그냥 가던데 제쪽 삼성화재에 이야기 해서 입고시켜서 고치라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2022-07-31 13:06:43
쪽지드렷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