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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넷째라 돌잔치 생각도 않하고있다가 오키에세 페xx타 사진을 보는순간 와예쁘고깔끔하다라는 생각하고 이런곳에서 꼭 한번 돌잔치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남편한테 사진을 보여줬더니 내일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다가 예약하고 왔네요 주차장도 넓고 시식도 해 봤는데 음식도 맛있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상담하는 언니들도 친절해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