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분명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시트 유격에 대해서 예전에 붕어 형님이 써놓으신 글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용.^^

거마워 강일씨 찾아볼게요

언제부터인가 저도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저와 비슷한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요철지날때면 거의 느껴져서 언제부터인가 요철지날때면 항상 속도를 굉장히 낮추는 습관이 생겼습니다.(물론 이게 아니라도 속도를 줄이겠지만...)
시트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등받이쪽이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더군요. 근데 저는 그러느리 하고 타는데 찾아보면 이와 같은 문제로 센터 들어가도 별 소용없는듯 하네요

^^ 분명히 제가 느끼는 건데요 조수석하고는 완전히 틀립니다 조수석은 탄탄한 느낌인데
운전석은 아니에요 분명히뭔가 있는거같아요 탄탄한 느낌은 절대 아니구요 저는 어디 볼트가 느슨하게 조여진건가 라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전에 붕어님께서 시트 유격관련 언급 하셨던 적이 있었죠,,
저도 간간히 발생하는데,,거의 혼자 타는 상황이라 다른 좌석은 모르겠고요,,
운전석의 경우 요철 통과시라던가,,최근엔 시동후 스타트 하면서(천천히 출발하는데도,,),,
차체내에 급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유격 발생합니다.
정차후 시트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어(^^);봐도 이상은 없는듯 한데,,
많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은,, 신경 쓰이네요,,,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