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거기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시간만 무자비하게 잡아먹죠.
도대체 차를 가지고 뭘 하는건지..
정비실력이 의심되는 곳이라는.

동의. 대체 뭘 하는지 예약을 하고 가도 입고 되는데만 최소 한 시간. 하아~
일하는 스타일이 아직 국내 현지화가 덜 된 느낌. ㅋㅋ 제가 유럽 애들과 일할 때 느끼는 답답한 느낌이 비슷합니다.

방배서비스 솔직히 좀 과장된 면이 없지않아 있죠. 큰기대하고 가면
무조건 실망하고 나옵니다.

이주전쯤 우측 핸들쏠림으로 방배센터 입고 시켰습니다. 3시간넘게 대기하였고, 핸들 뽑고 확실히 맞추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전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우측 쏠림 있습니다.ㅠ 전 효성송파서비스에 핸들쏠림으로 예약하려고 하니 대뜸 비용들어간다길래 장냔하냐고 큰소리 쳤더니 해준다고 하더군요.;

운전석 혹은 조수석 잡음중에 한가지 제가 찾은게 있는데요. 혹시 노면이 안좋을때 간헐적으로 나는 잡소리라면
시트 아래로 보면 전동조절용장치의 각종 전기배선에 필요한 커넥터가 있는데요 그 커넥터에 전선이 삽입되어 있는데 그 삽입되는 구멍들이 좀 헐렁합니다. 그래서 간혹 전선과 구멍간에 간섭이 생기면서 잡음이 납니다.

그렇다면....어느 서비스센터가 확실한 수리를 해 주나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방배에서 몇 시간씩 기다려본 사람으로서 정말 수리 잘하는 곳을 알고 싶어요.

방배 정말 실력 개꽝인듯
동네경정비만큼도 못하고
어드바이저 응대도 수준이하네요
확실한 문제인지 확인이 안된상태에선 부품재고생길까봐 독일에 미리주문못하겠다는 대답듣고 버럭했네요
그럴려면 그부품 재고되면 내가사겠다고 소리질렀네요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