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내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한두번식 겪는 현상인 듯 합니다.
저도 출고받고 일주일만에 동일현상이 나타나서 고민했었는데...
다들 말씀하신바와같이 한번 발생되고 안나타나더군요...^^
걱정안하셔두 될듯 합니다...

전 좋던데 ㅎㅎ 소리가 웅웅거려서 머플러쪽에서 배기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현상일겁니다
예를들어서 정차 구간이 많아 스탑엔고 작동이 잦거나 고속도로 주행후 후열없이 바로 스탑엔고를
사용하면 나더라구요 많이 막힐때나 고속주행후에는 스탑엔고 기능 오프하고 다닙니다.
전 여태 타면서 수십번 그랬어요^^ 괜찮을겁니다

아 감사합니다^^

DPF 필터 내에 쌓인 그을음과 같은 찌꺼기들이 제거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100Km/h로 20분 정도 달려주시면 DPF 내의 찌꺼기들이 빠르게 연소 제거 되지만 잦은 시내 주행으로 제거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연료를 소비하여 강제 제거 하게 됩니다.

이때 웅웅거리는 소리도 나고 고무 타는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죠. ㅎㅎ

이러한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너무 짧은거리를

아 진정한...고수의 포스... 요런건 따로 정리해서 자동차 상식에 올려놔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어디서 강의 하시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제로 먼지를 태운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20분 이상 쭉 달려라는 운행지침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강제 드라이빙이닷...ㅎㅎㅎ

저도 오늘 고무타는 냄새나서... 걱정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