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c200 av
이번에 차산지 2주째인데요.. 시트에 스크레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ㅡ,.ㅡ
주로 청바지들 보면 뒷주머니 양끝에 붙어있는 쇠로 된 버튼(?) 같은거 다 붙어 있잖아요.
그게 범인 인거 같은데.. 주로 앉아있다가 시트랑 마찰되어있는 상태에서 자세를 바꾸거나 할때
그게 가죽을 긁으면서 자국이 남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 동승석을 주로 이용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주로 청바지를 즐겨 입는 젊은 연령층이라.. 양쪽 시트에 아주 그림을 그린듯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이 스크레치 자국들 없애는 약품이나 방법들 없을까요? 방석을 깔아서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는건지..
선배님들은 이런 경우들 없으신가요? 좋은 정보들 있으면 공유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