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만기 3달전부터 운전석 창문을 닫은 상태인데도 바람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한성본사에 a/s를 받으로 갔습니다. 첨에 갔을땐 비가와서 소리가 잘안들려서 다음에 오라고해서
다음 예약을 잡고 가서 정비사 분이 상태를 확인하였습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만기가 다가오니 그때 다시보자고 해서 만기전에 다시 센터를 와서 다른 분께 점검을 받은후
운전석 차량윈도우 위쪽에 실링이 벌어져서 그것때문이라고 해서 실링이 없다고 해서 주문을 하고
2주후에 다시 방문하여 실링은 무상이 안된다고 하여 공임비포함하여 17만원을 줬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나니 노래를 끄고 보니 소리가 나는 상태가 전혀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총 4번을 방문하고 실링 문제라고 해서 공임비까지 주면서 한번 방문할때마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4시간이상은 기본이고 세차해준다고 핑계대고 차에 스크레치 다내놓고.. 어런경우는 보상을 받을수 있나요??
부품까지 갈았는데 고쳐 지지도 않았고 그동안 기름값및 시간등등.. 손해본게 너무 많네요..
너무 주절주절.. 했네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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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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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부품교환까지 하고 17만원 지불했는데 고쳐진게 아닌데 쓸때없이 부품만 갈고
돈만 받아간꼴 아닌가요?? 굳이 갈 필요도 없는데 17만원내고 갈아야될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요. -
거늘
엉뚱한부분 부품을 교환했다면 당연 환불해줘야죠. 어드바이저에게 강하게 어필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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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다시 가셔서 강력히 항의하세요. 일억짜리 부품을 교환했어도 문제해결이 안되었다면 당연히 비용환불 받을 수있습니다. 한성측의 판단실수였으니까요. 또한 그로인해 욌다갔던 교통비는 다른 방법으로 보상받으세요. 소리나는 부분 찾아서 끝까지 고치시고 무상으로 처리하세요. 보증기간 3개월 전에 발생한 문제니까요. 소보원에 민원넣겠다고 하시고 태도가 안바뀌면 고발하세요.
저도 후륜 핀이 닿아 소음 발생으로 센터 두번방문 시승4회 4시간씩 각 이틀 소요했습니다. 어떠한 보상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