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에 오일교환후 딱 한달만에 3천키로 주행했네요.

오늘이 2월13일이니깐요...ㅋㅋㅋ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당..

일단 제차는 2.4구요..과격한 주행을 많이 합니다.

국도보다는 고속도로를 장거리로 주행합니다.

집에서 시내 왓다갓다 할떄는 얌전히 다닙니다..ㅋㅋ

장거리로 과격하게..가 요점이 되겠네요..ㅎㅎ

오일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저로서는 자세한 후기보다는 몸으로 느끼는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당..

처음에 오일을 교환하면서 보여주신 깡통에 오일이 계속묻어 있더군요..다 덜어내지 못한게 아깝긴하지만..ㅋㅋ

엔진내에서도 저렇게 붙어있으면 보호가 확실히 될거같더군요...ㅎㅎㅎ--오일특징..

일단 앞점도가 10이네요..날도 추운데..예열 엄청해줘야겠더군요..ㅎㅎ

아침에 첫 시동걸고 2~3분 정도 예열하고 20분정도 얌전히주행해야 엔진 소음이 좀 줄어들더군용..ㅎㅎ

--주행성능..

하남에서 영덕까지 주말에 왓다갔다합니당..현장이 영덕이라..좀멀죠..ㅠㅠ

어저꼐 현장으로 오면서 좀 쏴봤습니다.

일부러 좀 쏴보려고 고속도로 경로를 택했습니다.

상일에서 대구 포항고속도로까지 고속이고 그 후는 국도입니다.

고속도로 키로수만 대략 250키로가 넘죠..

차가 많지 않은곳에서는 초큼 아주 초큼 밟았구요..

밟으면 밟을수록 힘이 나더군용..

그전 훅스 쓸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엇구요..

2--정도로..항속해봤는데 좋더군요..ㅋㅋㅋ

5천에서 6천올라가는 힘도 달라졌어용..ㅋㅋㅋㅋㅋㅋㅋ

오바가 좀 심하군요..--오일량..

처음에 풀 바로 밑까지 찍혀있었어요..어제 찍어봣는데 조금 닳고 이상없네요..

좀더 타다가 또 찍어봐야겟어용...

--연비...

음??연비 글쎄요;; 전 그런거 몰라요..ㅎㅎㅎ

연비주행하면 잘나와줄지도 모르겠군용...

--단점..

단점..음..가격...그리고...독점이라는거..ㅋㅋㅋㅋㅋ이상으로 비전문가적이면서 이기적인 제멋대로 오일 사용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