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잡지 마시고 간식 주면서~~이름도 자주 불러주면 서서히 다가 오게 되어있어요~~야단 절때 치면 안되요.눈치 본답니다.~~^^

이름은 그냥 안지을려구하는데 꼭 지어야할까요?
침대나 이런곳에있으면 다가오는데 ㅠㅠ
야단을너무많이처서 눈치보는거같네요 ㅠ

이름 필수예요~~사람이나 다를바 없지요.함께 움직이는 실종류.장난감으로 널아주셔야 조아라 한답니다.

이삼일만에 내식구되긴힘들어요 가만히 지켜보시고 챙겨만주세요 저도 내가족이다라는걸 나도 냥이도 느끼는구나 싶게 교감되는데 딱 세달정도 걸린것같네요 그전에도 안기거나 애교떨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냥이도 지집이다느껐던건 아니었던것같애요ㅎㅎ

냥이이름은꼭지어야하나요?? 안지을려구하는대

이놈에색기 이름도 못알아듣지요ㅋㅋ 하지만 소리에반응하는건지는몰라도 초아야~~부르면 귀가 옆으로 쫙펴지면서 쫑긋합니다 이름에 반응한다고 생각하는건 집사의 욕심일까요? 어쨋건 시간이갈수록 너무나 사랑스런 집사님 아이에게 이름정도는 지어주셔야죵 하다못해 나비라두ㅠㅠ 나중에 후회하세요! 예쁜이름주세요~~

이름 알아 들어요. ㅎㅎ 톤이나 이런게 달라지잖아요. 우리 라씨랑 루디는 지 이름 부르면 귀 털어요 ㅋ
루디는 안보이는데 있다가도 루디 부르면 나타나요. 라씨 부르면 안나타나고 ㅎㅎㅎ
심지어 루디 부르면 제 쪽으로 오면서 냐~~~ 해요. ㅎㅎ 꼭 대답하는 거 같아요. ㅎ

당근입니다
우리 조니와 엘리도
이름부르면 쪼르르르 나타납니다 ㅎㅎㅎ

역시 똑똑한 녀석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