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쩜사타고있는 오너입니다.
올여름에 정차시 알피엠이 650 에서 500까지 왔다갔다..차가 덜덜거리고 난리도 아니어서 지접지란걸했는데 요즘은 일주일 운행하면 한두번 그러고 거의 정친시에 알피엠 동일하게 앗정적입니다..음악틀고 열선에 핸들히팅에 히터틀어도요..
미션추격도 거의 없어졌구요..
머 업체소개하거나 그럴 려고쓰는건 아니구요..한가지 팁 드릴 려구요..
접지하실때 보통 마이너스 단자에 그냥 여러선들 묶어서 연결가능한 탭같은거 달아 붙이는데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단자 이후단에 전류감지센서가있어서 감지되는 전류량과 실제랑 달린져서 충전을 알맞게 못하게 되요..
저도 올해초에 yf동에서 협력업체 소개받아 가서 했는데 정차시 알피엠 꿀렁임 여전하고, 오토큐에서 한소리듣고...그사장님 전화하니까 생까주시고..ㅜㅜ
올여름 다른 큰 업체에서 했을때는 감지단 이후에 탭 만들어서 붙여달라했죠..안그래도 그렇게 할참이라며 잘해주셨던 기억이...
블박 2채널 상시로 쓰는데 3내지4일은 블박 잘돌아갑니다..물론 배터리가 시동키는데 필요한 최소전압값이 있기때문에 블박의 자동꺼짐기능의 기준은 이 전압값 보다 살짝 높게 했구요..저는 한번도 방전이란거 안겪어 봤어요..
블박도 여러가지겠지만 꼭 전앖값 설정 되시는걸로 사시고 그담이 화질좋은거 입니다..
접지 해보니 하면 무조건 좋다생각됩니다..
대신 감지센서 이후단에 물리시구요..선좋은걸로하시구..굳이 비싼 안정기 같은건 비츄입니다..
단, 미션이랑 머플러 접지는 필수입니다...
이것만 지키시면 알피엠 꿀렁임 많이게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