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네비 매립 후 순정 오디오가 고장이 났습니다.
여기서 사제 네비 매립에 따라서 순정으로 원복해서 사업소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순정 원복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네비,샤크,후방카메라 전부 원복을 해야 하는 건가요?
다른 글에서 보면 보증기간은 2년이며, 사제 매립한 흔적이 발견되면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유상 수리라고 하던데요.
같은 증상으로 고생 하셨던 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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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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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그 당시 오디오 고장을 따졌으나, 오디오 문제이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만 해서 저도 네비 때문에 문제가 되었을까 하고 크게 따지지 못하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오디오 블루투스 기능이 문제가 된건 1년쯤 지났습니다;; 업체에 따지기에는 시간이 흘러 버려서 힘들거 같네요..저렴한 업체에서 했다가 이렇게 된듯 합니다. 그럼, 결론은 유상 수리하거나, 오디오 중고를 사서 교체 밖에 없겠네요ㅠㅠ -
다인
제가 한 3개월동안 그것때문에 고생했는데요
일단 전면 오디오 판넬부만 원복해서 가면 됩니다.
하지만 앞분이 말씀하신대로 사업소에선 한 소리 할꺼에요.
당연히 매립했단건 티가 나거든요.
그래서 원복후에 우기는 수밖에 없더군요.
원복후 오디오 수리하고 다시 네비 매립하고.. 매립 제대로 못해서 다시 여기저기 다른 업체 다녀서 수리한거 떠올리면 아주 치가 떨립니다.
다신 네비ㅡ매립 안하려구요 ㅡㅡ; -
수련
하이드로님 네비 매립 원복하신거에 비용 얼마나 드셨나요??
저도 동일 문제인데 가슴이 답답하네요
네비 매립업체는 3일간 출장이라 3일 후에나 원복해서 사업소 가려구요 ㅠㅠ -
움찬
저는 협력업체가 제대로 매립을 못해서 네비 제조사 지정 업체로 갔는데 3만원 줬던걸로 기억해요.
원복을 해도 전문가가 보면 다 보입니다.
사제네비 매립후 순정오디오 고장이면 매립업체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 매립업체는 뭐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순정상태로 되돌려서 무상A/S를 받으려 하는가요?
매립한 그들은 그런 기술력, 업무추진력도 없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