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유독 출산붐이 일이서 돌잔치도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4월에 미리 예약했습니다.돌잔치 전문 업체도 많고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요점을 생각하니 장소 선택에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외부 손님들보다는 가족들이 많기에 일단 집 가까운곳에서 하기로 맘 먹었고그래서 찾아본 몇몇 군데 중에 새로 리모델링한 채림웨딩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단독홀에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지하철 역하고도 가까워서 오시는손님들도 편할것 같구요...^^돌잔치 장소만 예약하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날짜가 슬슬 다가오니 마음만 급하고 그 담은걸 하나도 못했어요돌잔치 끝내신 오키님들 그 이후 준비해야 하는것들 좀 알려주세요.멋진 장소에 맞게 멋진 돌잔치를 진행하고 싶은데 너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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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