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계약을 하고 1월12일 계약 만료일이엇습니다...그때 주인께 몇달만 살겟다고 햇더니 흔쾌히 그렇게 하시라고 하더군요...경기가 안조아서 세입자 구하기 힘들다고 12월부터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엿구요...그래서 4월13일에 이사를 하려고 이사짐을 다 쌓는데...보증금을 다 못주시겟다고 월세 6개월분을 남겨놓고 주시겟다고 하시는거예요..묵시적 갱신이라 1년 살고 나가야 된다고...하시면서...그래서 하는수 없이 얼른 세입자 구하자고 하면서 남겨놓고 이사를 햇습니다...연락이 없어서 오늘 부동산에 전화 해보니 집 나갓다고 그러는 거예요...8월3일에 세입자가 들어오셧다고 하시는거예요...집주인이랑 통화해서 계산해서 연락하시겟다고 하시곤...월세랑 관리비, 전기료(5월에 전액 냇는데..), 복비랑 , 도배비 반부담해야된다고 하시는거예요...사실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이사 나왓거든요...아기가 있어서....제가 따지니까...낼 부동산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물어보고 다시 연락 하시겟다는군요~꼭 제가 복비랑 도배비까지 부담을 해야되나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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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6: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