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접수받고 수리하고 있으면. 차있는쪽으로 갈꺼에요..

수리하고있다가 보험사 직원이 나와서 혹시 이것저것 살펴보고 수리비 견적내고 다 못내줄수 있다 이런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까요? 얘길 하고나서 센터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개니 찜찜하네요;;

불법주차면 그럴수도 있죠..

음... 일단 저희가 주택에 사는데요 주택 건물은 저희소유이고 저희 집이 1층이고 건물 저희집 대문 바로 앞쪽에 주차를 해놓은상태입니다. 정해진 주차라인은 없으나 7~8년 동안 항상 그곳에 주차를 해왔었습니다. 골목길이고 아버지께서 장애인이시라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다보니 저희차 주차하는곳 바로 앞쪽에
주차라인이 있어도 그곳에 대면 오르막길인 언덕을 휠체어타고 올라가시기가 힘이들어서 살짝 뒤쪽 저희집 대문바로 앞에다 세워놓는데 이런상황도 불법주차라고 트

차대차가 아니고 오토바이네요ㅎ 접수번호로 공업사에 수리등록 하시고 수리받으시면되요ㅎ

혹시나 나와서 또 딴말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서요ㅋ ㄳ합니다~

그것도 불법주차 같은데요...과실물어도 어쩔수 없어요..낮에는 10프로
밤에는 20프로 에요..

그런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별말 없이 100% 보험처리 받기로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