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20프로 들어갈거같은데요.. 가장좋은건 사업소 견적내시고 미수선 처리하신다음에 그돈으로 1급공업사가서 수리하시면 됩니다

그니깐요. 20프로붙는게 현행법인거같아요. 근데 전 20프로 인정못하겠다는거죵.
제 과실없다고해주믄 합리적으로 처리할꺼구 제 과실 조금이라도 붙여준다믄 쎄게 가보려구요.

제글보시면 저도가는중에 옆에서 버스가 들이박았는데 5대5나올뻔한거 겨우8대2로 밀어붙혔어요 거의20프로는나와요 싫으시면 소송가셔야죠뭐

흠.. 글 잘 읽었습니다. 억울하게 옆목을 가격당해도 20프로과실은 나온다는거네요. ㅠㅠ
역으로 계산해보믄 상대는 80프로 부담잖아요?
제가 쎈 견적으로 차고치고 드러눕고 나중에 80프로 부담할껀지 아님 100프로 과실로 인정하고 제가 싸게 고치친다면 피해자한테는 이득아닐까요?

글로이해하기가 애매하지만 뒷쪽에서 사고가났다면 과실안잡힙니다 20이란 과실은 보험사기준이고 실제는 100나올수있습니다
저도 처음사고시 20주길래 과실이유가뭐냐니까 주행중에사고라 그러ㄷㅓ라구요 . 아무소리없이 주먹쥐고 얼굴옆에 훅 갔다대고 피해보라구하니까 암소리없이 내일 연락준다고하고 다음날 백퍼 받아놨습니다. ~~~~

저도 비접촉이라고 5대5 라고 지랄하는거 당신이 똑같은 상황에서 피해보고 피하시면 백프로 내과실로 하자면서 실제로 소장 집어넣고 백프로 인정받고 소 취하 한적도 있습니다.
뒤에서 처박는걸 무슨근거로 과실 잡습니까? 참나!

좌측면 뒷문부터 휠 휀다 범퍼에까지 이르는 가해입니다.
피할수가없는상황.. ㅠㅠ

애구~속상하시겠어요..그맘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고가 났었는데 대인없이 100퍼 받았습니다.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려고 천천히 진입중에 직진차선에 있던 김여사님이 갑자기 확 들어와서 제 뒷문짝부터 사이드스컷, 휠, 휀다, 범퍼까지 기스를 후~~욱..ㅠ.ㅠ
남편이 알면 안된다고 고치고 물어주겠다는거 그냥 보험 부르시라 하고 마무리 했었는데요.
보험분들 오더니 그냥 대인없이 하는거에 감사하라며 대물 100퍼로 해줬어요..
얘기 잘 하셔서 100퍼

가해자 연락처를 알아내어 제 의지를 피력하였드니 가해자 보험사측에 말을 잘 해놨다고하네요.
저도 악한 사람은 아니기에 원상복구의지만 가지고 수리하려합니다.
근데 가해자측 보험사는 연락이 없네요.
여튼 그 쪽 보험사에서 이상하게 제 과실을 조금이라도 묻는다면 전 가차없이 대인접수 등 쎄게 나가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가치하락 부분도 받으세요 김여사 하고는상관없이 보헙회사에서 당연히 해주는 겁니다 몰라서들 못찾아먹지요 네이버에서 사고차보상감정센터를 쳐보세요 차도 사고가나면 가치가 하락합니다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