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은 어차피 지방에서 할꺼라..
본식촬영,드레스 메이크업은 웨딩홀(지방)쪽에서 그냥 하구

스튜디오 촬영만 서울에서 할려고 생각하구 있거든요
그러면 구지 플래너 없이 혼자 알아봐도 괜찮죠?
발품을 팔아야 하겠지만.
본식은 빼니깐.. 금액은 200안쪽으로 할 수 있겠죠?

그래도 플래너 끼고하는게 비용이.. 견적낸 비용에 포함이 되서 나오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사이트에 견적내다가 플래너한테 전화와서 회사로 오면 한곳에서 스튜디오 모든 앨범과
드레스를 볼수 있다고해서~~ 한번 가볼까 하는데~
가봐도 괜찮나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지불되는 비용이 더 드는지...
안드는거면 해도 괜찮다고 생각되서.....

그리구 다들 스드메 다 다른곳에서 따로따로하던데요..
그게 더 저렴하게 잘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