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익 부페를 결정한 이유는첫째는 집이랑 가깝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가 정말 편하다는 것이죠둘째는 저렴하구요..오늘 시식까지 끝마치구보니..가격이 비해 떨어진단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정갈한 느낌이 들었구요..가장 중요한 음식은.. 종류도 많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1. 인테리어 깔끔했어요.. 요즘에 이쁘게 해 놓은데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많이 예쁘다까지는 아니었구요..괜찮다 정도..제가 이용할 알로아 홀은 창이 보여서 그런지 넓어보이고 깨끗했어요..하지만 포토 테이블이 좀 작아서 걱정이네요..9층의 다른 홀도 생각보다는 홀도 크고 포토 테이블 놓을 곳도 넉넉했어요..그리고 내부에 또다른 포토 테이블 공간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2. 음식 처음에 음식을 가지러 갔을 때는.. 좁다.. 라는 생각이 있었죠..하지만 공간이 좁아도 종류는 꽤 많더군요.. 그리고 맛도 괜찮았어요..특히 갈비나 스프, 구이 등등이 핫플레이트를 사용해서 따뜻해서 정말 좋았어요..전체적으로 조금씩만 신경을 더 쓴다면 훨씬 좋게 여겨졌을 꺼에요..3. 직원시식하는 동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부족한게 없으신지 물어봐주셔서 좋았어요~다른 돌잔치 치루신 분들도 직원들이 친절해서 정말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