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차도 밀리고 신호에 걸려서 정차중인데갑자기 따~악 하는 소리가 들리 더군요!
뭐야! 이거 하면서 전면 유리를 유심히 살펴보니 윽! 조수석 하단에 유리가 폭 파이면서
별 모양으로 미세하게 크랙이 생겼 더군요! 2~3밀리 정도 폭 파였어요!
으~! 차 출고한지 이제 3주 지난 시점에...!어디서 날라 왔을까요? 전부 신호에 걸려서 정차중
이었는데! 의심 가는건 반대편 에서 주행하는 차선 쪽인것 같은데... 너무 속상 하네요!
그냥 놔두면 계절 바뀌면서 금이 쩌억 갈라진 다는 말들을 하는데 사실 인가요?
아니면 유리 용접 하는곳에 가야 하나요?
혹시 회원님들 평촌이나 안양쪽에 유리 복원 잘하는 가게 있으면알려 주세요.
대략적인 복원 가격 도 알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