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전에 직거래로 할려고했으나안구해져서 한달 더 살려다가 .. 부동산에 내놨었는데아줌마가 갑자기 제 방에 찾아오더니 ,계약할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 나갈수있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일단 1월말,2월초에 나간다고했죠그러면 저희가 아주머니대신 복비를 지급해야하는데얼만지를 몰라서아줌마 대신 내는 복비는 부동산에 따라서 다르나요?아줌마는 저희 들어올떄 20만원주고들어왔었다는데제가 얼마냐고 재차 물으려고하니까너네는 얼마주고 들어왔녜요그걸 대체 왜물어보시는거죠그리고 저희가 살다가 나가는건데아줌마랑 부동산 그 계약자들만 있으면계약이 되나요살고잇던 저희는 상관이 없나요?아줌마왈, 아가씨는 신경 쓰지마 ,그 계약자랑 알아서 할테니까내가 복비 말하면 그떄 주면된다고이러는데그 복비는 협의해서 깍을수있는건지저희가 그 부동산이 어디 부동산인지 아줌마한테 당연히 물어볼수있는거죠?그리고 저희가 계약했던 부동산에서 ,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냥 다른 계약자가 나타나면 어떤 부동산이든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