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T-GDI 를 운행하고 1년 좀 넘겼으며 16500KM 정도 운행했습니다..
10월 31일 오일 누유로 오일팬 실링보강작업 했고
미션이상 발생으로 교체 요청 함.
11월 16일미션 교체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누유 있나 봤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수리의뢰하고 왔습니다.
11월 23일초반 출력 이상하여 수리도 같이 요청했고,
확인 결과 냉간시 밸브값 오류코드 뜨더군요..
냉간시 4.9V에서 4.1V로 밸브값 조정 및
체인커버쪽 누유로 체인커버+오일팬 재작업 했습니다.
12월 02일 고속도로 주행중 연비의 급격 저하 및 출력 이상 발생했고.
엔진 경고등 뜨고 급 갓길에 추차하여 본넷 열어보니 오일이 뭍어 있더군요..
기아 긴급출동 불러 확인.. 산소센서 값오류및활성화 않되고, 오일 누유 확인 했습니다...
금일 차량 입고 하여 확인 했는데 아래 언더커버 흥건하고헤드가스켓 호수에도 뭍어 있습니다.

기아 A/S는 믿어도 차 부품 신뢰도는 바닥이네여..
혹시 이런증상으로 어떤 교환 및 어떤수리 요구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터보타라 엔젠이상및 출력에도 이상없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