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곳이 계약이 끝날때가 되서 오키에서 직거래할려고 방 알아보고 만났는데 부동산이더라고요..그리고 오키에 글올린방 없다고 하고 한마디로 낚시로 올린것 같았습니다.일단 그냥 가려다가 그방 말고 다른방 있다고 해서 그냥 보러 갔는데 방은 맘에 들어서 계약을 하려고계약서를 작성했는데여..아무리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고 집주인이 부동산에 맡겼어도 계약서 쓸때는 만나야되는거 아닌가요??부동산에서는 자기네에 맡겼으니까 상관없다고 그러는데 계약서상에 임대인 전화에는 그 부동산이 아닌 다른 부동산 직원 전화번호로 되있고요. 임대인 주소를 알아보니까 무슨 가계를 하고 있더라고여..대리인은 다른 부동산 직원으로 되있고여..오키에 글올린것도 직거래인척인 마냥 올려서 연락했을때도 부동산 아닌척 하시더니 처음부터 왠지 찝찝해서 그러는데..괜찬은건가요??임대인 가게 전화해서 물어봐야되나........건물주 맞는지 확인해봐야되는건가요?전세가 아니라서 큰돈은 아니지만 왠지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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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21: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