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치료중인 윤이가 우웅! 아웅... 웅... 거리면서 짧게짧게 울더라구요...우쭈쭈쭈쭈 하면서 소리를 내면 대답하듯이 말하면서 제쪽으로 불편한다리 이끌고 조금씩 오기시작합니다..ㅠㅠ이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높은톤에 낑낑대는 소리 비슷하게 내는데 아픈것보단.. 중간중간 우웅.. 우웅... 하네요...ㅠㅠ한템포씩 쉬었다 하면 뭘 원하는거라고 하는데 적응이 안되어서 화장실은 아닌거 같구요... 먹이는 안먹네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 아까부터 저를 보던 냥이라.. 공격일까요?ㅠㅠ
댓글 4
2024-10-06 12:13:02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