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디신가요? 탁묘를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ㅎ

일박을 하는건 아니라서..그날오긴합니다..탁묘를 하자니 탁묘처도 낯선곳은 매한가지라..탁묘할거면 데리고가는것이 더 안나을까요?

시간이되시면 맡기실 집에 미리 가보시면 어떨까요?..엄마랑 같이 있어본곳에 가는게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덜할것같아서요.

일박하면 확실히 탁묘를 선택할텐데..그게아니니 애매..하네용ㅠㅠ

방문탁묘를 하시는게 좋을듯... 까뮤맘님이 안계신 낮 시간에 와서 아가 맘마도 주고 화장실 청소도 해주시는 ..^^ 그럼 낯선환경에 적응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것도 있군요~ 그치만..ㅠㅠ 여기가 울집이아니라서..누구 들이기가..ㅜㅜ 조만간 이사룰 하지만 지금은 언쳐사는 중이라ㅠㅠ

음 ...차안에 계속있는게 더 스트레스가 될듯 싶어요ㅠ

역시..아침에 밥빵빵하게먹이구..집에두는게 더낮겟지요..?ㅠㅠ

그게더 좋을듯 싶어요^^

감사합니다~까뮤걱정때문에 연수나 제대로받을수있을지..ㅋㅋ사실 지난주도 연수있었는데 빠졌거든요..이번에는 꼭 데려가시겟다는 의지가보이셔서...ㅠㅠ 가기시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