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큐 가기전에 미로 횐님께서사이드멤버쪽관계로 잘말씀해주셔서
오토큐 들어가서 기사분에게 먼저증상을 말해주고 미로님의 수리 내용을 말씀해 드렸더니...
한번 주행 같이 해보자고 하여둘이 차을 같이 타고.. 주행을 하다 기사분이 트렁크에 탈테니 계속주행 하시라고하여
한 30분정도 트렁크에 태운거 같네요... 그러고서 사업소로 들어갔는데 내리시더니 소리가 얘매하다..
그리고 사이드멤버쪽은 아니다 차 하부쪽은 아니다고 하시고요... 트렁크 문 위쪽이라 하시어.... 둘이서 위쪽을
찼아보았습니다... 찾은결과... 제가 사제 후방카메라와 샤크안테를 작업햇는데... 그선중에 트렁크 문열어보심
안쪽말고 뒤쫏부분에 공간부분이 보이는데 선들이 지나가더라고요... 그선들이 철판과 부딧혀 나는 소리였던겁니다.
토요일에 선 정리하고 아직까지 소리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중에서 혹시 소리가 나신다면 저와 같이 사제로 작업하시거나 다른작업을 하셨다면 선을 자세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