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ㅠ·ㅠ 너무 불쌍해용 맨밥이 뭐람ㅜ

물도없어요 ㅠ

정말 예쁜고양이네요 ㅠㅠ 주인이 어르신이신가? 사료도아니고 맨밥을 저렇게 주신거보면 ㅠ 나름대로 차에 치여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되서 묶어둔게 아닐까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ㅠㅠ 정말 어쩌기 힘든 상황인 것 같은데 주인 보시면 슬쩍 말씀드려보세요 ㅠ 목이라도 덜졸리게 힝

젊은 초등생 엄마예요.초등생 남자랑 엄마가 빗자루로 자주 때린대요ㅠ 백구도 키우는데 목줄이30cm도 안될듯요ㅠ강아지도 물이없어요 ㅠ

학대까진 아니겟죠...?ㅠㅠㅠ 아 개도아니고 뛰어다니고놀아야될 고양이를 저렇게 묶어두면 어쩌자는...ㅠㅠㅠㅠ

학대인줄도 모르고 학대하는것같아요 ㅠ초등남자애가 사는데 괴롭히는걸 주위에서 봤대요 ㅠ불쌍

저러면 안대는건데...고양이는 저러케하면 엄청 답답하고 갑갑할건대....거기다가 뭣도모르는 꼬맹이가 괴롭히기까지하고 ㅡㅡ화나네요ㅠㅜㅜ

볼때마다 어이없고 속상해요~어린백구도 있는데 한여름에 길가에 매놓고 물도 안주고 불쌍했는데 ..이젠 아깽이까지 데려다가 저러네요 ㅠ 볼때마다 속상해오 ㅠ

주인 없을때 목줄을.. 싹둑...ㅡ.ㅡ범죄인가..

볼때마다 속상해요 ㅠ 키우질 말던가 ㅠ